우리들의 이야기
7 Comments
음료수
2007.06.21 04:52
포사모 포사모가 한곡 만들죠
부나비님 한곡 만들어 주시면 되겠네
부나비님 한곡 만들어 주시면 되겠네
진오뎅
2007.06.21 09:07
이 노래 들으면서 출근 준비합니다. 좋으네요
부나비
2007.06.21 09:45
허걱...노래가 뚝딱 만들어져 나오는 방망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올여름에 앨범 작업 들어갈려고 했는데 그 놈의 곡이 준비가 안되서
또 연기되었어요. 벌써 3년째 미루고 있는건데...
안그래도 올여름에 앨범 작업 들어갈려고 했는데 그 놈의 곡이 준비가 안되서
또 연기되었어요. 벌써 3년째 미루고 있는건데...
눈높은쥔님
2007.06.21 10:13
오늘 부터 장마라 그런지 날씨가 꾸물임당.. 날씨랑 어울리는 노래 같은데요~
*바람개비*
2007.06.21 14:01
노래 나와라 뚝딱!
쥔님, 그곳은 꾸물해요? 포항은 안 그런데. 여긴 그냥 흐려요 ^*^
쥔님, 그곳은 꾸물해요? 포항은 안 그런데. 여긴 그냥 흐려요 ^*^
남나라
2007.06.21 18:56
꾸물(?), 흐림(?) 뭐가 다른감????ㅎㅎ
비도 조금 오네요. 장마 시작...
비도 조금 오네요. 장마 시작...
음료수
2007.06.22 20:01
꾸물은요 맑아질랑말랑 이고요
흐린건 맑아질 기미 없는검당
흐린건 맑아질 기미 없는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