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바스키아님 , 다이버님, 음료수님 , 소쿠리보이 .

다이버님의 오뎅바에서 숯불닭 (백록담 1 , 코리아숯불 1)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술집에서 다른집 메뉴도 시켜먹을수 있다는 음료수님의 철학) ...
저는 노래방에서는 시켜먹은적은 있지만 쩝~

이날모임에서 주(酒)님의 계시로 사고싶었던 카메라렌즈를 포기하고 태국행을 결정하게됐습니다

이제까지의 외출중 가장짧은 외출로 나갑니다 바스키아님 음료수님 진오뎅님 워러님 같이갑니다

저희 가족모두가 하는말 가서 제발 제날짜에만 돌아와라...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