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해외번개 후기
잠시, 번개 떠난 회원님과 식사를 하고 바쁜 일정으로 태국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없어 태국의 지인들에게 알리 지 않고 잠시 다녀왔습니다.
포사모의 젊은 횐님들의 여행에 대한 열정이 대단함을 실감할 수 있는
여정이였습니다.
다음에는 많은 회원님들께서 함께 하는 여행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미리 계획하고 추진해 다음에는 많은 포사모 회원님들이 같이 갈 수 있는
해외번개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은 폭염으로 회원님들 고생하셨는 데 이번
여행기간 동안 방콕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은 피서가 되었습니다. 염장 죄송합니다.^^;;
휴가철 잘 보내시고 월포 번개 때 반가운 맘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