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건~ 3일차 카오산에서 에카마이 택시요금인뎅;;;쩝 바꼈네요~ 사진이 많다보니 이런 실수를 뒤에 몆장의 사진도 그렇네요~ㅈㅅ요~;;;꾸뻑
진오뎅님도 썬그라스 한컷~!!!오케이~
음료수한테 쌓인게 넘 많음~ 음료수님아~ 잘해주세요~~~ㅎ
다른 사람 찍으면 꼭 따라찍는 바스키아 난 따라쟁이~~
뒤에 꼬란섬도 살짝 보이고 풍경좋습니다~
뭐하냐~!짠~!!!
20밧짜리 꼬란 들어가는배 45분정도 소요
피고하죠~ 잠깐이라도 눈 붙이세요~~~
나 도착때까지 저여자들만 보고 있음 이때 음료수님 바다를보며 상념에 젖어 있었다 테클 걸지마시오~
아직도 저옆에서 놀고있는 바스키아 좋자나~~히힛
생각에 젖은 워러님 팍치생각하나 하여튼 잘먹어~
그만좀 따라하라니깐 자세는 돼도 표정이 안되잖아 ㅋㅋㅋ
아 귀여워~~~~
꼬란 선착장
오토바이10밧주고 따원비치로 이동
오토바이를 빌려타고 음료수님이랑 섬 투어의 숨은 포인트를 찾아 다니다~독창적인 포즈 개발!!! 하지만 마지막날이다~아쉽다~
음~~~~~ 멋있다~진짜로~!!!
허걱 다음 사진으로 이동~ 많은사람들(동양사람들)땜에 여유가 없는 해변이었다~늘 패키로만가는 따웬비치~
캬~~~~~
따웬에 사람 너무많아 음료수랑 오토바이빌려 섬일주하고 싸메비치로 이동중 뷰포인트발견 한컷
같은곳
회장님과 한컷~ 뒷 배경이 넘 좋았어요~ 사진과 쫌 차이가나 아쉽네요~ㅎ
사메이비치 도착 사람없고 한적함 특히 한국사람 없고 비치50m는 우리꺼 따웬의 옥수수 장사도 없슴 라커도 없음 패키지족도 없고 화장실입구에 샤워1000원이라는 말도 없고 음식 시키면 갖다줌~
회장님 책보시는데 죄송요~한 컷!!!
포카리 스웨트 모델 같아요~~~나나나나~~~나~~~
워러님 물만났네요~~~~ 장구치고 히힛 재밌게 놀아요~~~ㅎ
튜브랑 잘 어울리네요~~~ㅎ
넘어감...
꼬란의 팁(바스키아와 음료수가 오토바이로 일주후 작성) 꼬란은 파타야선착장에서 배로45분정도의 거리에 있고 한개의마을과 5개의 비치와 2개의 봉우리가 있다 마을에는 작은 사원이 여러개 있고 호텔은 없지만 작은 리조트가있고 마을의 숙박비는 에어컨룸이 800밧 팬룸이 400밧이다 주말에는 200밧정도 올라간다 물가는 파타야에비해 싼편이고 따웬비치는 상업성이 난무하나 그 외 다른 비치는 사메이를 제외하면 아직 개발이 안된상태이다 따웬은 패키지족의 천국으로 어딜가나 한국어난무하고 한국어로 물건을 팔고 원화가 통용된다 사메이비치는 리조트가 하나있지만 서양사람들이 현재 많이 오고 있다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면 여기로 선착장에서 오토바이로40밧이고 20분정도 걸린다 티엔비치는 사메이에서 언덕 하나넘으면 나온다 40~50밧으로 이동 가능하고 현재 호텔인지 리죠튼지 짓고 있다 누아비치는 사메이나 티엔보다 작은 비치로 관리인 한명 있는 작은 비치다 가족단위로 간섭받기 싫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따웬위에 돌섬넘으면 비치하나 나오는데 오토바이 시간다 되서 못가봤다 다음에 가보고 올리겠다 따웬비치이외에는 한국돈과 한국어 안통한다 누아비치는 영어도 안통한다 달라도 온리 타이 타이 바트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