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위안이 된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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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위안이 된 번개

경주다이버 12 332
안그래도 음료수.바스키야.진오뎅.워러.소쿠리 늘보다가 안보니 시원섭섭햇는데
마침 개비님의 번개로 많은 위안..
잼나는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나.중국 유학생.이제는 국제적인 포사모가..ㅎ
2만원 내고 가라했드만 못들은척..ㅎㅎㅎ
암튼 더운 여름에 활력을 주는 번개였습니다
이제 자야지.축구하고 땀도 안식엇는데.더워....ㅠ ㅠ
12 Comments
겸둥이라니 2007.07.27 10:04  
  ㅋㅋㅋ 저두 어제 즐거웠습니다..^^
벌에 쏘인 스님(?) 얘기는 잊지 못할 듯..ㅋㅋㅋ
담에 또 웃긴 얘기 해주세요~~^^
골뱅이 2007.07.27 10:44  
  냐하~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죠..
쟈니 2007.07.27 14:11  
  2만원 내고 가라 했더니만 못들은척...

대단한 나라 사람들입니다..
얄룽캉 2007.07.27 15:14  
  리~하워,,,저는 잠만 잤습니다,,
어여쁜여우 2007.07.27 17:41  
  ㅋㅋ
tellme47 2007.07.28 09:48  
  벌에쏘인 스님 야기 밖에 할게없드나?
우리는지금 인천임돠
*바람개비* 2007.07.28 15:30  
  음료수님 지금쯤 경주에 도착 할 시간이 아닌가요?
그리고 왜 tellme47로 글을 올렸나요? ㅎㅎ재미있었죠?
*바람개비* 2007.07.28 15:36  
  이만 원! ㅎㅎ 농담임을 대번에 알아들었겠죠.
똑똑한 학생입니다. ^*^
lapin 2007.07.29 00:48  
  좋았겠네요 부러워요
바스키아 2007.07.29 11:14  
  잘다녀왔습니다~ 번개하셨군요...쩝 ㅎㅎㅎ 번개사진 보고싶어요~~ㅎ
*바람개비* 2007.07.30 15:16  
  사진은 잘락쿤 카님께서 올린다고 하셨는데 조만간 올라오겠지요.

번개에 참석하신 회원님의 명단은, 얄룽캉님, 잘락쿤 카님, 우리몽이님

다이버님, 어여쁜여우님, 골뱅이님, 빠게수대왕님,겸둥이님,바람개비님과

게스트로 중국에서 온 유학생 1 명으로서 총 10명이 모였습니다.

즐거운 번개였으며 아픈 배가 싹 나아버린 번개였습니다. ^*^
음료수 2007.07.30 16:30  
  그래도 아픈배가 싹 나아버린 않을걸요
그 아픈배는 비행기 타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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