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그의 손에서 당시 전인구 8백만중 3분의 1 이상인 2,3백만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한테 죽음을 당한 사유는
안경을 썻다고 처형
영어가 씌여진 옷을 입엇다고 처형
영어를 배웠다고 처형
영어를 쓴다고 처형
손에 굳은살이 없다고 처형
피아노를 배웠다고 처형
얼굴이 희다고 처형
손이 부드럽다고 쳐형
키가 크다고 처형
뚱뚱하다고 처형
학생이 있는 가족이라고 처형
그리고 국제경기에 참가한 선수 2천명을 대량학살
그외 조금이라도 배운 흔적이나 기미가보이면 처형했다.
그는 어릴적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풍요로운 어린시절을 보내고
사원생활6년에 2년의 승려 생활을 하셨다
대학입학후 프랑스로 유학을가서
거기서 공산주의에대해 공부하고 파탄에 빠진 조국을 구할길은 공산주의라는
결론에 이르고
귀국후 크메르루즈를 조직해 결국은 프롬펜에 입성한다
처음엔 시민들의 환영을 받지만 루즈군은 돌변해 하루안에 모두 도시를
떠나라는 지시를 내리고 반항하는 자는 사살한다
얼마뒤 프롬펜시가지에는 남아 있는 사람이 없게 되고
폴포트는 자기의 이상을 성취한다
바로 도시를 없해는것 국민모두가 농사를 짓고 사는 농본주의를
실현하려 시계를 꺼꾸러 돌려 놓고
도시가 만들어진 원동력인 지식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그는 지식인을 싫어 했지만 본인또한 최고의 지식인임은 속일수 없는 사실이고
그는 자기가 사랑하는조국 캄보디아를 농본주의 앙코르제국을 제국을 꿈꾸다
세계에서 가장가난하고
가능성없는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지식인이 몰살당해 지금도 크메르루즈군의 지도자들이 요직에 앉아있고
루즈군이 깔아놓은 천문학적인 지뢰의 개수는 100년이 걸려도 완전히 제거 하지 못한다.
오로지 앙코르유적만이 이나라를 먹여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