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될 줄이야...^^
저도 만들어 놓고 제대로 업뎃을 안해서...지송지송..
정확한 위치는 람부뜨리 거리에서 위엥따이호텔쪽이 있는 방향으로 호텔이 있는 그쪽길로 쭈욱 걸어가시다가 노점이 마지막으로 끝나는 곳에 있는 식당입니다. 물론 태국어 간판으로 되어 있구요...지금은 노란색 비닐로 탁자를 감싸고 있었구요. 제가 알기론 이 길쪽에 유일하게 한국어 메뉴가 있구요...음식값 대비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곳에 없는 유일한 메뉴는 아메리칸 스타일 카오팟이구요...상당히 맛도 있고 괜찮습니다. 식당을 한 지는 10년 넘었습니다. 쫌이라는 애가 서빙을 할 때 부터 갔는데...지금은 요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