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겨 왔습니다..
ㅋㅋㅋ 제목만 보면 어디 뱅기 타고 갓다온줄--;;
뱅기는 못타고 제차 타고 벌초 댕겨 왔습니다..
팔 다리.. 안쑤시는데가 없네여./.. 님들도 미리미리 운동좀 하셔서..
근육 마디마디.. 안쑤시게 몸 관리들 하삼...
얼마 높지 않은 산,., 예초기 들고 올라갔더니 숨이 넘어갑니다.. 목구멍 으로
숨쉬기가 안됩니다.. 얼마나.. 내몸에 무관심 했으면...
이제 부터 라도 조금씩 운동을 해야 스곘습니다...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나의 정체성을 보고... 다시한번 제가 한심해지던군요..
님들도 벌초 가실때.. 모기,벌,뱀 조심 하시고.. 조상님 한테 로또 되게 한번 빌어보시고
즐 추석 맞이 하시길.,.(넘 이르나) 인사가.ㅋㅋ
혹시 로또 되면,, 저 비지니스 한번 끊어주삼. ㅋㅋㅋ
참 그리고 오늘은 또 이사도 했습니다..현재 운영중인 매장.. 다른분 한테 넘기고
조금더 큰데로 이사 갈려고 합니다.. 일단 짐은 빼는데 갈데가 없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