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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4 310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3시간동안 돌아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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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쟈 뒷편 Phet Trakul 로드 Leelawadee Lagoon호텔앞
1시간이든 2시간이든 1day이건간에 무조건 200밧, 보증금1.000밧, 여권사본(없을시 카피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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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타야 쏘이 Na klua 18 평양 대성관
함 가보긴 싶은데 그렇게 끌리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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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가다보면 Wong Amat Beach가 나오는데요~ 조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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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전 돌고래쇼 쫌보고 목공예체험하고 진리의 성전보는데 기본이 500밧하더군요~ +돌고래랑 같이 수영하고 4륜오토바이 코끼리트레킹등등은 돈을 더 지불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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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고 시간도 없고 해서 걍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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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타야 쏘이 Na klua 12 끝쪽에 진리의 성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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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씨 뒷편 Phet Trakul 로드에 위치한 디퍼 클럽(현지 젊은 사람들에 큰인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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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t Trakul 로드
에 위치 '신속배달' 파타야에선 첨 본것같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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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쏘토로(파타야 전망대) 좀티엔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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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쏘토로(파타야 전망대) 라마5세의 아들 끄롬루앙 춤폰이 바다를 지킨다고 믿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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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쏘토로(파타야 전망대) 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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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쏘토로(파타야 전망대) 파타야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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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쏘토로(파타야 전망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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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티엔 비치... 파타야 비치에 비해서 물도 깨끗하고 조용한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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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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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티엔 소이 9 해변도로 역시나 인적이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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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aya 3 로드쪽에 무양 까올리 집이 많은것 같네요. 고기 뷔페식의 음식점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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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바람개비* 2007.08.29 12:52  
  오토바이가 참 편리하네요. 아무데나 갈 수도 있고.
그런데 바스키아님이 오토바이 타고 있으니 독일군 패잔병 같아요
오토바이 색깔 때문인감? ㅎㅎㅎ
바스키아 2007.08.29 13:18  
  그것도 방위 패잔병~ㅋㅋㅋ
좀티엔쪽은 시간도 좀걸리고 아무래도 좀 복잡하데요 담 기회엔 시간내서 샅샅이 돌아다녀야겠어요~
반암퍼지역에도~담엔~꼭
팍치시로 2007.08.29 14:17  
  오토바이 무척이나 싫어했었는데 꼬따오에서 재미를 느껴서 택트 하나 사고 싶어졌습니다. 갈데가 없긴 하지만요...ㅎ
남나라 2007.08.29 19:01  
  수영하는 동안 많이도 다녔네요.
바스키아님 덕분에 오트바이 뒤에 타서 편하게 좀 다녔습니다. 20밧 주지않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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