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런 제가 700번
올리지요...
무슨 상 같은건 없는지요--;;
하다못해 음료수라 도 한병. ,ㅋ 푸하하하
어제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장사도 대목을 타는지 작년보다 못하고.. 머 먹을게 많다고 생각하는지 옆에 같은 업종 들어오고 힘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럴때는 다 정리 해부고.. 떠나고 싶네여..
호주에 있는 큰누나도 보고 싶고(고생 하는것 같은데)
몸과 마음이 축 쳐지니 별 생각이 다납니다..
이럴때는 비취에 누워서,,, 암 생각없이 ,, 싱하 한병때리면서,,,
발 맛사지 나 받으면서 ...자는게 최곤데..
몸이 너무 처지네여.. 누가 저 기운좀 넣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