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릐 걱정속에 잘~~
내일 뱅기로 한국 들어갑니다..
모레 새벽에 울산에 도착 할것 같습니다...
님등의 걱정과 관심덕택에.. 시원 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잘 해결 하고 돌아 갑니다..
원래는 오늘 가는 날인데.. 마지막으로 지불각서 를 받기 위해 오늘 하루 더 마무리 하고 갑니다.. 정모도,,못가고,번개도,, 못가고...--;;
다녀 와서 더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틀전에 몽이 님 ㅡ걱정이 되셔서 전화도 주시고(바람개비 형님)시커서 라는
아름다운 말쌈도 주시고 ㅋㅋ 감사 합니다.,..
그럼,, 조만간,,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바스키아 아자씨 나 없다고 바람 안피워지ㅋㅋㅋ
그럼.. 나중에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