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일정이었지만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꽝 시푸드에서 대구짱과 포사모 회원님들을 만나서 얼마나 반갑던지
씨엠리업에서 방콕 도착하자말자 바로 참석하느라 많이 피곤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나누다가 새벽까지...... ^*^
예상치 못했던 음료수님이 참석해서 더 반가웠습니다.
번개를 주최하신 회장님!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지금쯤 베트남 북부를 헤매고(ㅎㅎ) 있을 바스키아님과 음료수님,
건강하고 즐거운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