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도착해서 자전거 15.000동(900원,짐도 맡기고요) 하루빌렸어요~^^
아직까지 비가 오네요~ 도착 하자 마자 냐짱역에 가서 호치민행 예매하고
냐짱성당, 롱썬사, 리엔띤 터미널, 담시장, 뽀나가 참 사원, 해변등등.....
시간이 많이 남아 비아 호이(3리터-1,800원 한잔했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저한테 씨클로 타라고 권유 하다가 술자리로 변했네요~~
냐짱 첫인상이 참 좋은것 같아요~비가와서 그런가?^*^
오늘 밤 호치민 으로 넘어 갑니다~^*^
오늘 번개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참석을 못할것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