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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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모

방콕에~~

바스키아 10 302
잘 도착하였습니다~^*^*
씨엠립에서 독일인 3명과 조인해서 자가용(5불)으로 뽀이뻿까지 3시간 걸려 왔어요~~~
아직 포장율은 10%도 안되고 비포장이더군요~
재미도 있었지만 쫌 힘이들더군요~~;;;
아직까지 입속에서 모래가 씹힙니다~~;;;
어젠 바람개비님이랑 빠게수님과 간단히 한잔했고요~
저녁에 쎙쏨에 생선이랑 새우랑 이것 저것 또 한잔 해야겠죠~ (염장멘트^^)
빨리들 넘어오세요~~~ 한잔 하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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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음료수 2007.12.03 16:27  
  나는 먼지 안나는 경주에서
삼겹살이나 구워 먹어야징
하나도 안 부럽다 뭐!
씨잉~~~~ 쌩솜에 돔구이에 새우구이 남쁠라에 찍어먹으면 지기는뎅
나는 모래도 하나도 안 씹힌다 뭐!!!!!!!!!!
크앙~~~~^^KIN  KIN Nㅏ Nㅏ Nㅏ OTL
바스키아 2007.12.03 18:43  
  소주에 삼겹살 맛있겠다~~~ 우리 바꿔먹자~~~!!!
남나라 2007.12.03 23:16  
  웬, 염장~~~~~~~~~
하여간 여행 잘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귀국하세요. ㅎㅎ
브로이 2007.12.04 08:03  
  가고싶따~~~ 묵꼬싶따~~~<EMBED src=http://user.chol.com/~jd13952/flash_letter/lea.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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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이 2007.12.04 08:04  
  전 요즘 가을 탑니다^^(이 추운 겨울에~~~)
음료수 2007.12.04 11:20  
  우잉 브로이님 이거 어떻게 하는 거염??
멋지당
쟈니 2007.12.04 11:58  
  희한 하네여,., 역시 사람은 공부 해야되여..
진오뎅 2007.12.04 14:54  
  나는 먹는거 하나도 안부럽지롱 
여행지에서의 모습들은 부럽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 겨울은 브로이님 계절인가 봅니다.
*바람개비* 2007.12.05 16:51  
  잉? 부러워해야 하는데..
바스키아 2007.12.05 17:59  
  부러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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