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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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모

잘 도착했습니다.

*바람개비* 8 277


바스키아님과 빠게수대왕님 만나 술 한 잔 하고 방금 헤어졌습니다.
빠게수님은 알바(?)한다고 먼저 들어가고 둘이 남아 영양가 없는 얘기하고 있는데 닭들이 짜증내는 소리가 막 들립디다. ㅎㅎㅎ
이제 자러가야겠습니다. 좀 있다 뵈요~~~

8 Comments
남나라 2007.12.03 09:38  
  ㅋㅋ 부회장님~ 닭 울면 새벽이고, 방람푸 쪽인 것 같습니다.
고생 많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고 이 번 주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팍치시로 2007.12.03 10:08  
  람푸뜨리 어딘가??에서..ㅋ 24시간 하는 집은 그 집(?) 뿐이지 않나요? 은행 옆옆옆집쯤...잼난 시간 되세요...
음료수 2007.12.03 10:27  
  닭소리라면 왓차나쏭크람 뒤편 어디 숙소 잡으셨나보네요
그 달구새끼 언젠가 튀겨 먹고 만다
음료수 2007.12.03 10:28  
  아~~~ 실수
영양가 없는 이야기 하는데 옆에서 닭이 운다는 소리군요
저는 자는데 닭이 우는 줄알고
뢰글란 2007.12.03 13:00  
  곷감여행--- 가을에 풍성하게 딴 감을 정성스레 깍아 마루천장에 줄줄이 걸어두고는 ~개비님처럼 수시로 따먹어야 하는데 한번 보이면 그 자리에서 싹~ 해치워야 한는통에 솔솔한 재미는 없고..... 다가올 새로운 싹쓸이를 위해 대롱대롱 천장의 곷감을 애써 외면 합니다.
바스키아 2007.12.03 15:42  
  팍치님이 말씀하신 그곳 맞습니다~^*^ 동대문옆에~^^
음료수 2007.12.03 16:39  
  동대문 옆에 그닭이 그닭 이잖아요?
나도 맞다 해줘~~~엉
바스키아 2007.12.03 18:40  
  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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