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과 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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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과 프놈펜

바스키아 5 304

1박 2일 메콩투어로 프놈펜까지의 사진입니다~
아픈역사를 가진 캄보디아.....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내전없이 앞으로 주어진 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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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의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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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배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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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 벳사공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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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의 여유를 즐기는 외국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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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경의 까엄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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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의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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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짐 장난아니네요~^^ 사고가 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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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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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모습이 넘 귀여웠다~~ 캄보디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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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밧하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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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의 위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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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아프게 했던 뚜얼슬렝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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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부터 정식으로 독립한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독립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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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싸 트마이(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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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많이 타고 있네요~

5 Comments
남나라 2008.01.14 15:28  
  특히 사진 속의 아이들이 귀엽네요.
바스키아님쪽 보고 우는데... 왜 귀여운 아이들을 울려요? ㅎㅎ
음료수 2008.01.14 15:30  
  여행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추운날씨 적응은 잘되나요?
바스키아 2008.01.14 17:21  
  그래서 사탕주었습니다~ 효과가 있던데요~^*^
추운날씨 견딜만합니다~~^*^ 앞으로 더 추워지면 어떡하죠~:;;
캄보디아가구잡다 2008.01.15 06:53  
  에궁~~또 가심에 불을 지르신다,,,미챠!!!!
날짜가 왜 이리두 안가누!!!
음료수 2008.01.15 10:17  
  캄보디아님 시간 금방갑니다
그래도 다녀온거보단 가기전에 설레이는 마음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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