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 오겠습니다.
쟈니님 바통을 이어 받아 내일 11시에 포항에서 떠납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도움 많이 주셔서 더 헤갈려 하며(?) 헤매다가
오늘 좀 정리가 되었다는..... 쿨럭
농담이구요.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쟈니님의 생생한 캄보디아 여행기 살짝 듣고 가고 싶지만... 좀 아쉽네요.
음료수님에게 전화번호 물어서 제게 전화함 주시면 더욱 고맙겠네요.
빠~이
*아직 푸켓 시골집 건이 뇌리에서 안사라지네요. 아직 입금안했는데 입금하라구
문자가....오늘도....
이래 살아도 되는 건가요?(방예약한다고 했는데 맘에 안들어서리 안하려고 하니...해야된다고....취소 차지 100%내야 한다고 협박해서....) 다행히 음료수님, 바스키아님께서
상관없다고 하셔서 기냥 믿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