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버전 1.0을 내놓고 포사모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제가 구한 정보와 여러 분들의 조언을 토대로 한 번 작성해 보았습니다...호호..
포기한게 많아서 아쉽지만.
저나 뭉챠아빠님이나 스포츠 좋아해서 푸켓에서 일정 많이 비워놨고요
푸켓에서 할 것은 아직 미정입니다.
그리고 방콕과 치앙마이는 심사숙고 끝에 일단 저렇게 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 한 번 보시고 진단(?)을 내려주세요~
큰 틀만 검사 받고요
각 일정에서 식가나 교통편 등은 차 후에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