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의 샘빵 외사부장은 12월 27일「탁신씨를 지지하는는 국민의 힘당이 정권을 잡아도 탁신 전 총리가 귀국하면 공항에서 체포하여 구속한다.」라고 밝혔다.

탁신씨와 포짜만 부인은, 부인이 정부 기관으로부터 토지를 구입할때 탁신씨가 총리의 직권을 남용해 편의를 도모했다는 용의로 기소되었지만 출정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최고재판소는 올해 8월 동부부의 체포 영장을 청구했다.

포짜만 부인은 탁신씨가 총리였던 03년, 방콕 시내 요지 약 5.3 헥타르의 토지를 타이 중앙은행·금융기관 개발 기금으로부터 시가에 크게 못 미치는 7억 7,200만 바트에 구입했다.

권력이 좋긴 좋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