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이랑 뭉챠는 푸켓입니당~
앞에 일정은 전세집님이 이미 글을 남겨 놓으셨고,
전세집은 다이빙 가셨고 전혼자서 오일맛사지받고서
지금은 더워서 피씨방에 잠시 왔습니다
전세집님이 워낙에 영어을 잘하셔서 제가 불편함이
없었는데 지금은 잠시 혼자서 돌아다니는데도 말이 안되서
걍 ~ 손짓발짓 욕짓으로 대화합니다 ㅋ ㅋ
쟈니형과는 어제 통화했는데 여기오니까 왜이리부모님보다도
쟈니형이 보고싶은건지 ㅡ,.ㅡ
그리고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서 아침은 편의점에서 햄버거로
때웠습니다 ㅠ ㅠ 먹는게 젤 곤욕입니다 ㅠ ㅠ
갈증은 근쳐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서 코코넛 하나 따서
대충 돌삐로 쪼개서 해결했습니다
전세집은 다이빙 가셨고 전혼자서 오일맛사지받고서
지금은 더워서 피씨방에 잠시 왔습니다
전세집님이 워낙에 영어을 잘하셔서 제가 불편함이
없었는데 지금은 잠시 혼자서 돌아다니는데도 말이 안되서
걍 ~ 손짓발짓 욕짓으로 대화합니다 ㅋ ㅋ
쟈니형과는 어제 통화했는데 여기오니까 왜이리부모님보다도
쟈니형이 보고싶은건지 ㅡ,.ㅡ
그리고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서 아침은 편의점에서 햄버거로
때웠습니다 ㅠ ㅠ 먹는게 젤 곤욕입니다 ㅠ ㅠ
갈증은 근쳐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서 코코넛 하나 따서
대충 돌삐로 쪼개서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