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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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1 333
치앙라이로 가는 버스를 놓쳐 1박을 하게된 치앙콩...
나름 메콩강의 여유를 즐기며 시골마을의 한적함의 여유를 부려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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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새해맞이 행사 행렬... 피제이 게스트하우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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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친구들과 새해를 맞이한 나이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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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음료수 2008.03.23 12:30  
  댓글 하나 달아 줘여겄당

앗 그런데 마지막 사진 스님 탁발용그릇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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