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리틀크릭(Little Creek)에서 이틀을 묵었습니다.
*칸차나부리버스터미널에서 약 5KM에 위치(픽업요청시무료픽업)
*레스토랑, 수영장이 있고 넓은 잔디정원이 있으며 작은 호수가 있음.
*조용하고 쉬기에는 더없이 좋음.
*가격이 다소 비쌈(600밧/800밧/1200밧); 레스토랑가격도 조금바쌈---->> 배낭여행객!
*모기는 사전에 모기약살포 창문단속으로 미리조치.
*아시안 투숙객이 거의 없음.
*이른 새벽산책이 너무도 좋았음.
***모닝게스트하우스(150밧/250밧/400밧 구분방); 너무친절하고 따스한배려에 감동.(화장실벽이랑 구조가 특이하여 좋았음) cf. 좋은시설의 숙박업소는 많으나 친절도는 많이 아쉬웠음. ~~~~~~~~~~~~~~~~~~~~~~~~~~~~~~~~~~~~~~~~~~~~~~~~~~~
***퐁펜,플로이,졸리프록.... : 부풀린가격을 제시하여 불만이었음(유럽인과 달리 아시아인들에 대한 차별적 느낌을 받음. check-in 전후 숙박가격 간접적 확인이 요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