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 왔습니다!
처음으로 떠난 배낭 여행으로는 정말로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랑 함께 여행을 했던 전세집이 영어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셔서
여행동안에 서로가 조금식 양보하는 맘으로 한치의 의견다툼도 없이 잘다녀왔습니다
태국이란 나라을 하루하루을 여행을 할때마다 새로운친구도 사귀고
무엇보다도 여행에서 느낀거는 당연 태국사람들의 친절함과 왕에 대한 존경심입니다
비록 외국인이지만 태국왕의 헌신적인 국민사랑과 나라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록 한국보다도 못사는 후진국이라지만 모든일에 있어서 태국인들은 생활에
여유로움과 일에 대한 즐거움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랑 함께 여행을 했던 전세집이 영어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셔서
여행동안에 서로가 조금식 양보하는 맘으로 한치의 의견다툼도 없이 잘다녀왔습니다
태국이란 나라을 하루하루을 여행을 할때마다 새로운친구도 사귀고
무엇보다도 여행에서 느낀거는 당연 태국사람들의 친절함과 왕에 대한 존경심입니다
비록 외국인이지만 태국왕의 헌신적인 국민사랑과 나라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록 한국보다도 못사는 후진국이라지만 모든일에 있어서 태국인들은 생활에
여유로움과 일에 대한 즐거움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