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최남단 울루와뚜사원입니다.
절벽위에서 보는 경관이 아름답고 오후 6시부터 공연이 시작됩니다.
"게짝게짝 게짝게짝 우~우~"를 쉴새없이 외치는 게짝댄스. 특이한 민속공연이니
발리 가시면 꼭 보세요. 입장료 5$.


게짝댄스 공연장... 맞은 편, 사진 우측상단 집이 있는 곳이 사진 찍는 포인터입니다.





절벽위 공연장으로 사람들이 가고 있습니다. 절벽에는 많은 원숭이 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게짝게짝 우~우~"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절벽 위에서 석양이 질 무렵 공연 보기전 한 컷.

절벽 아래 바다가 유명한 서핑포인트라고 하는데..... 보기만 해도 파도가 너무 커서 겁납니다.


손목과 손가락 관절을 꺽으면 춤을 추는 무희


그 유명한 울루와뚜사원


게짝댄스.. 광란의 몸짓.

대마왕 같은 배우가 팬서비스 좋습니다. 관객과 함께 하는 연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