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메콩델타 3(넷째날)

홈 > 소모임 > 포사모
포사모

호치민 메콩델타 3(넷째날)

firefly 3 293

47f641448abc8&filename=DSC03028.JPG

미니버스를 타고 어느 부둣가에 다다랐다..

47f641a6020ed&filename=DSC03029.JPG

자몽인지 먼지는 모르지만 암튼 이집은 이과일만 파는것 같았다..

47f641ef69963&filename=DSC03030.JPG

저배를 타고 또다시 강을 건널 모양이다..

47f642c8c3dba&filename=DSC03031.JPG

배가 얼마나 큰지 버스를 통째로 실었다.

47f6431461600&filename=DSC03033.JPG

백인들은 틈만 나면 일광욕을 하는것 같았다..나는 햇살이 너무강해서 그늘을 찾아서 꽁꽁숨어 있었는데...

47f643efdbc44&filename=DSC03037.JPG

건너편으로 한참을 가다가 중간 휴계소에서 잠시 쉬고(볼일보고)...

47f6442debb9b&filename=DSC03039.JPG

막간을 이용해서 쉬고있는 일행들...동양인은 나 혼자였다..

47f644de175be&filename=DSC03046.JPG

단돈 $3에 업그레이드 된 객실..너무 넓었다..

47f6468a8bc29&filename=DSC03043.JPG

발코니도 있고 침대가 2개...혼자서 어느침대에 자야할지 잠깐 고민도 했다..

47f646c16f275&filename=DSC03045.JPG

객실에 딸려 있는 발코니..오늘밤은 여기서 푹 쉬어야겠다..이렇게 넷째날을 보내고...

내일은 또 어떤 여정이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피곤한 몸을 뉘였다..

3 Comments
정일품 2008.05.30 08:55  
  1빠!!!
좋은그림과 설명 ,,  항상감솨ㅏㅏㅏㅏㅏ.
남나라 2008.05.30 11:30  
  1빠? ㅎㅎ 위원장님도 드디어 태사랑의 어휘를 구사하십니다.
여행의 고수가 되어가십니다. 저렴한 숙소....
시퍼런 2008.05.30 14:56  
  껀떠는 아닌거 같고...여기가 어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