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메콩델타 4(다섯째날)
호텔에 도착해서 발코니에서 바라본 건너편 어느 식당...
아마도 유명한 식당인듯...사람들이 붐비고 늦게까지 음악소리....물론 세상모르고 잤노라~~
이걸 여기서는 오믈렛이라고 헀다...요기까지만 공짜 음료는 각자 계산..
메콩강이 끝난줄 알았으나 버스를 타고 5분정도 가다보니 또다시 선착장으로...
배가 오길 기다리면서....선착장 바로옆에 있는 공원..
배가온줄 알았으나 다른팀들의 배였음...ㅜ.ㅜ
선착장 옆에는 작은 배들이...
자세히 보니 다들 식사중..
우리팀은 인원이 많아서 배가 두편으로 나뉘었다.. 고고씽 메콩 river~~
메콩강의 배들은 별걸 다 싣고 다닌다, 모래부터 곡식, 과일...
가다가 중간에 양식장에 들렀다...쩝 이걸보고 다시는 베트남에서 생선을 먹고싶지 않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