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메콩델타 3(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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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메콩델타 3(넷째날)

firefly 3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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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버스를 타고 어느 부둣가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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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인지 먼지는 모르지만 암튼 이집은 이과일만 파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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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배를 타고 또다시 강을 건널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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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얼마나 큰지 버스를 통째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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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틈만 나면 일광욕을 하는것 같았다..나는 햇살이 너무강해서 그늘을 찾아서 꽁꽁숨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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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으로 한참을 가다가 중간 휴계소에서 잠시 쉬고(볼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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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 쉬고있는 일행들...동양인은 나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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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에 업그레이드 된 객실..너무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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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도 있고 침대가 2개...혼자서 어느침대에 자야할지 잠깐 고민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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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딸려 있는 발코니..오늘밤은 여기서 푹 쉬어야겠다..이렇게 넷째날을 보내고...

내일은 또 어떤 여정이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피곤한 몸을 뉘였다..

3 Comments
정일품 2008.05.30 08:55  
  1빠!!!
좋은그림과 설명 ,,  항상감솨ㅏㅏㅏㅏㅏ.
남나라 2008.05.30 11:30  
  1빠? ㅎㅎ 위원장님도 드디어 태사랑의 어휘를 구사하십니다.
여행의 고수가 되어가십니다. 저렴한 숙소....
시퍼런 2008.05.30 14:56  
  껀떠는 아닌거 같고...여기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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