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오르세이시장,왓프놈(여섯째날)
전날 늦게 도착해서 배가 너무 고파서 밖으로 나왔다... 골목길이 무섭긴 하지만 배가고프면 못 참는 성격이라 게스트하우스에 물어보니 좀만 가면 중국집이 있다고해서 찾으러 갔다..저녁을 먹고 담날 아침 늦게 나와보니 전날밤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조금만 걸어가니 오르세이 시장이 보이고
시장건너편에서 오른쪽으로 좀 더가보면..
조금더..
건너편에 씨엠립을 갈 수 있는 캐피톨버스 정류장이 있었다..
버스시간표...
씨엡립까지는 버스를 타고 가기로 예약을 하고 늦은 아침을 먹기위해 식당에 들렀다..
벳남의 커피...빵과 햄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그리고 왓프놈으로...
왓프놈의 파고다
바로 밑에 전시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