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앙코르왓(아홉째날)

전체메뉴
홈 > 소모임 > 포사모
포사모

씨엠립 앙코르왓(아홉째날)

firefly 2 301

486befdc6060f&filename=DSC03455.JPG

486bee8fe77f3&filename=DSC03457.JPG

486bef8fa3d7f&filename=DSC03461.JPG

486bf1288798f&filename=DSC03464.JPG

486bed3be2daa&filename=DSC03475.JPG

486bedb716992&filename=DSC03477.JPG

486bf18270e5f&filename=DSC03482.JPG

486bf21b61df7&filename=DSC03525.JPG

486bf26039679&filename=DSC03501.JPG

486bf33017589&filename=DSC03515.JPG

486bf48edc1b2&filename=DSC03484.JPG

486bf4f0ef7e3&filename=DSC03533.JPG

프린트
2 Comments
남나라 2008.07.09 10:13  
  앙콜왓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제가 갈 때는 무지 더웠습니다.
올해 4월달에 헥헥거리며 돌아 다녔습니다.
바스키아 2008.07.14 14:11  
  앙코르왓 포장 걷었네요~^^ 공사 다되었는강???~^*^
총탄자국이 사진에서도 보이네요~
많은 관광객들의 왕래도 좋지만 순수한 사람들이 평화롭게 오랫동안 살수있었으면 하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