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회원님들
여기는 계속 비가옵니다.
한달 동안 집을 옮겨서 그런지 비가 자주와서 그런지
컴 사정이 별루 좋지 않았네요..
한 동안 북적거리던 어학원도 조용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
아마도 내일을 기점으로 많은 초,중학생들이 귀국할거고
그럼 또 한 동안은 조용하게 잘 지낼 수 있을거 같네요..
포항이 그립습니다.
번개 여기서 함 칠까요?
포항은 들고 오지 못해도 포항냄새를 쬐금이라도 묻혀올
반가운 얼굴들은 오실수 있겠죠???
저의 여행은 10월 11일경으로 뒤로 약간 물렀습니다.
잃어버린 자료들 아직 복구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