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나이아3에서 까띠끌란으로..
<필리핀 나이아 터미널3 공항>
1997년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하야와 싱가폴과 미국의 복잡한 문제 그리고 필리핀정부의 법률적 문제가 복잡하게 엉켜있어어 오픈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터미날측은 2008년 7월22일 국내선 공항으로 오픈하기로 했으며 2008년 8월부터는 세부퍼시픽과 Pal 등 국제선도 운영중이다.
공항 정면 사진이 없어서 다른곳에서 살짝 퍼왔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공항 132게이트 대기실..
문밖으로 세부퍼시픽 비행기가 보인다 세부퍼시픽은 국내선,국제선 모두 이곳으로 옮겼다
이때까지도 경비행기에 대해서 몰랐다.. 팔 익스프레스라고 해서 한참 헷갈렸다 분명 필리핀에어라인으로 예약을 했는데 왜 팔 익스프레스를 탈까?하고
경비행기는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프로펠러가 달린 조그마한 비행기를 보고 뒤로 넘어질뻔~ 이런비행기는 첨 타봤습니다..
4명씩 13줄..
멀리 보라카이 섬이 보이지만 거의 정신줄을 놓은 상태로 찍었습니다..
챙피해서 다른사람들 얼굴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까띠끌란 공항은 조그마했지만 보홀의 탁빌라란, 팔라완의 프린세사보다 컸다..
역쉬 완전 수동 수하물 시스템.. 주황색으로 보이는 베낭이 나의 짐인데 맨 나중에 나왔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봉고가 리젠시 리조트에서 나온 봉고차...이제 보라카이섬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