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2차 스노클링,자유수영
점심을 먹고..(점심먹은 사진이 없다..이유는 날라드는 파리를 쫒느라 사진 찍을새가 없었음..ㅠ.ㅠ)나서
2차 스노클링을 했는데 파도가 너무세고 너무 깊은 곳이라 제대로 구경하질 못했다..
그리고 배를 타고 섬을 돌기 시작~
여기
저기
요기
조기를 지나
어느 바닷기슭에 다다랐다..
아마 저팀들의 점심식사 하는 곳인듯...
우리팀들은 저집의 꼬맹이의 스노클링 연습...일명 자유시간
모든 일정이 끝나고 또 어느 바닷기슭에 도착...도대체 하도 돌아서 어데가 어덴지...
기가막힌건 보라카이의 투어에는 픽업은 있지만 샌딩은 각자... 50페소주고 트라이시클을 이용 리조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