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발이 묶여 있습니다..
fir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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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08.11.28 23:00
26일 자카르타에서 방콕으로 에어아시아 타고 가려고 했는데
며칠째 자카르타에서 발이 묶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꼭 가야 할 일이 있어서...
안그럼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들어가도 되는데...쩝
한국에 잠시 다녀와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태국사태가 빨리 해결되었음 합니다..
자카르타 정말 별루예요
감기 들어서 다닐수도 없어서 그런지...하루에 한번씩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들러서
빙기표 연장하고 있네요...
공항이 친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잘란작사 거리도 이젠 무섭지도 않구요..ㅋㅋ
좀 떨어진 잘란사방에서 10,000리엘로 인도네시아 현지인과 점심먹고
저녁은 잘란작사에서 해결...28,000리엘...시푸드 나시고렝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잘락쿤카님 오늘도 아침부터 공항갈때까지 무지무지 덥더만
공항에 거의 다다라서 천둥번개가 치고 무지막지한 비가 한참 쏟아지더니
잠잠해졌습니다..지금은 좀 시원하네요..
추운날 건강조심들 하십시요..
며칠째 자카르타에서 발이 묶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꼭 가야 할 일이 있어서...
안그럼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들어가도 되는데...쩝
한국에 잠시 다녀와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태국사태가 빨리 해결되었음 합니다..
자카르타 정말 별루예요
감기 들어서 다닐수도 없어서 그런지...하루에 한번씩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들러서
빙기표 연장하고 있네요...
공항이 친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잘란작사 거리도 이젠 무섭지도 않구요..ㅋㅋ
좀 떨어진 잘란사방에서 10,000리엘로 인도네시아 현지인과 점심먹고
저녁은 잘란작사에서 해결...28,000리엘...시푸드 나시고렝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잘락쿤카님 오늘도 아침부터 공항갈때까지 무지무지 덥더만
공항에 거의 다다라서 천둥번개가 치고 무지막지한 비가 한참 쏟아지더니
잠잠해졌습니다..지금은 좀 시원하네요..
추운날 건강조심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