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란작사 거리가 친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fir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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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2008.11.30 21:52
오늘도 어김없이 잘란사방에서 현지인 식사(인도네시안 푸드 + 핫티)
아참 오늘은 1,000루피 깍아줘서 9,000으로 해결했으나
그집에 막내아가씨가 친절해서 팁으로 1,000주고 왔습니다.
감기는 아직 진행형이고 70% 복원중입니다.
그럭저럭 왔다갔다(사실 배만 안고프면 방에서 쉬겠는데요..배가고파서)
하다보니 잘란작사가 친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에궁..겨울옷도 없는데 한국가서 기껏 복원해논 체력 다시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회장님..오늘 비행기표 사러 갔더니 일욜이라 문이 닫혔네요
내일 가서 비행기표 사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마 대전에서 며칠 있어야 할듯합니다.
내년에 돌아오면 있을 자리도 살펴보고..요즘 인사이동철이라...
당장이라도 가고 싶지만...날개가 없어서..참기로 했습니다.
추운날 건강들 조심 하세요~~
아참 오늘은 1,000루피 깍아줘서 9,000으로 해결했으나
그집에 막내아가씨가 친절해서 팁으로 1,000주고 왔습니다.
감기는 아직 진행형이고 70% 복원중입니다.
그럭저럭 왔다갔다(사실 배만 안고프면 방에서 쉬겠는데요..배가고파서)
하다보니 잘란작사가 친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에궁..겨울옷도 없는데 한국가서 기껏 복원해논 체력 다시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회장님..오늘 비행기표 사러 갔더니 일욜이라 문이 닫혔네요
내일 가서 비행기표 사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마 대전에서 며칠 있어야 할듯합니다.
내년에 돌아오면 있을 자리도 살펴보고..요즘 인사이동철이라...
당장이라도 가고 싶지만...날개가 없어서..참기로 했습니다.
추운날 건강들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