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를 함 다녀 왔습니다..사진보니 또 열받네요~!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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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7:59
위에서 두번째사진중 우측에 모자쓰고있는친구는 빠이에서 타투가게를 하는 친구입니다.
핸드메이드 목걸이도 같이 팔구요..
마지막 한국아가씨들 사진속의 사람들은
좌측부터 아줌마 맞구요..
중간은 태사랑 닉네임"까칠한그녀" 우측은 저를 항상씹고다니는 태사랑
닉네임 "타이걸~"입니다.
원수는 병원/경찰서/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사진보니 또 짜이 런 막막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