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점프를 하다
쿤카
5
367
2009.05.11 09:56
정말 내가 뛰어 내렸다니까요!!!!!
남이섬엘 갔어요.
여자들 다섯명이 평균연령 50세
지금 아니면 다시는 못해 볼것 같다는 위기감이 느낀 아줌마 셋이서
차례로 뛰어내렸습니다.
낙화암 궁녀도 아니고 ...
국가와 민족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도 아니지만
스스로 에게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격려해 보고도 싶었습니다.
백번 쯤 " 나는 할수 있다'고 외쳤더랬습니다
나는 뭐든 할 수 있다.....
그리고 뛰어내렸습니다.
55m 상공에서
나비처럼 가볍게 새털처럼 날아서 ^^*
저는 지금 간땡이가 팽팽하게 부어 있습니다. ㅋㅋㅋ
남이섬엘 갔어요.
여자들 다섯명이 평균연령 50세
지금 아니면 다시는 못해 볼것 같다는 위기감이 느낀 아줌마 셋이서
차례로 뛰어내렸습니다.
낙화암 궁녀도 아니고 ...
국가와 민족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도 아니지만
스스로 에게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격려해 보고도 싶었습니다.
백번 쯤 " 나는 할수 있다'고 외쳤더랬습니다
나는 뭐든 할 수 있다.....
그리고 뛰어내렸습니다.
55m 상공에서
나비처럼 가볍게 새털처럼 날아서 ^^*
저는 지금 간땡이가 팽팽하게 부어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