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늦게 도착해서 저녁으로 먹은 로띠떨로

 코타바루 여행안내소

 한국인을 무지 반겨했던 관광안내소의 직원...자기집에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초대한다고 해서 듣고보니

나중에 가격을 얘기하는데 바가지~~

말레이시아는 외국인에게 거의 바가지를 씌운다...

 지나가는데 문을 닫았던 박물관인디...

 코타바루 시가지에 있는 시계탑.. 방향을 잡기에 좋았던..

 말레이시아 고유의 음료수 이미

 짬뽕 비스무리한 맛이 나던 뽐삐넹

 제란틋가는 열차표를 예매했던 워카바루역

 민속박물관

 민속박물관 내부

 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