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월포해수욕장 여름샵 오픈(대구짱야사관님)
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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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00:47
일단, 좀 늦었지만 월포해수욕장에서 '해뜨는집'(해수욕장 초입에서 바다를 보고 좌측40~50m정도)이라는 여름 민박 및 해양스포츠샵을 오픈하신 대구짱의 야사관님께 추카를 드립니다.
항상 성실하고 사람 좋은 병직님도 같이 일을 한답니다. 여름 동안 대박나길 바랍니다. 우리포사모 회원님들 많이 이용해주시고, 그곳에 도착해 회원임을 알려주시면 친절히 봉사해드릴 것입니다.
어제(금요일) 저녁에는 비가 오는데, 월포에서 대구짱 모임이 있다고 몇 번 연락이와 -이전에도 연락와도 못 간 것이 미안해- 저녁식사 후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 오려고 안개속을 해치며 대구짱 월포모임에 갔습니다.
그런데, 서로 얼굴 보고 얘기하다보니 그곳에서 그 유명한 '1박2일'을 했습니다.
강호동도 없고, 이효리도 없었지만 대구짱회원님들과 여행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 럭키님과 봉산인님은 가족들과 같이 참석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자연산 전복, 우렁쉥이, 홍삼, 고래고기......한우국밥, 전복 품은 옻 삼계탕,
각종 과일 등 정말 웰빙식을 준비하여 저도 대접 잘 받고 왔습니다.
오늘(토요일) 조식후 대구짱회원님들이 바나나보트를 타고 있을 때 저는 사정상 오전11시경 부득이 집으로 왔습니다.
모처럼 대구짱 회원님들 만나니 많이 반가왔습니다.
모임 준비하신 대구짱 야사관님, 회장님과 총무님 그외 여러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 담에 대구에서 또 뵙겠습니다.
항상 성실하고 사람 좋은 병직님도 같이 일을 한답니다. 여름 동안 대박나길 바랍니다. 우리포사모 회원님들 많이 이용해주시고, 그곳에 도착해 회원임을 알려주시면 친절히 봉사해드릴 것입니다.
어제(금요일) 저녁에는 비가 오는데, 월포에서 대구짱 모임이 있다고 몇 번 연락이와 -이전에도 연락와도 못 간 것이 미안해- 저녁식사 후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 오려고 안개속을 해치며 대구짱 월포모임에 갔습니다.
그런데, 서로 얼굴 보고 얘기하다보니 그곳에서 그 유명한 '1박2일'을 했습니다.
강호동도 없고, 이효리도 없었지만 대구짱회원님들과 여행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 럭키님과 봉산인님은 가족들과 같이 참석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자연산 전복, 우렁쉥이, 홍삼, 고래고기......한우국밥, 전복 품은 옻 삼계탕,
각종 과일 등 정말 웰빙식을 준비하여 저도 대접 잘 받고 왔습니다.
오늘(토요일) 조식후 대구짱회원님들이 바나나보트를 타고 있을 때 저는 사정상 오전11시경 부득이 집으로 왔습니다.
모처럼 대구짱 회원님들 만나니 많이 반가왔습니다.
모임 준비하신 대구짱 야사관님, 회장님과 총무님 그외 여러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 담에 대구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