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이 되면 드디어 파타야로 가게되는 파타야 새내기입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두달만에 휘리릭 파타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태국이라는 나라는 참 집값도 비싸고 물가도 비싸더군요.

앞으로 4년이라는 시간을 태국에서 보내게 될껀데

조금은 두렵고 무섭네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구요..

열심히 적응하고 잘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