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염장글)
천하장사2
4
1379
2010.08.08 20:23
팟사모 게시판에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ryo님의 염장을 제대로 지르고 출발한 파타야....
아심 방장님과 함께 오늘 세인트 가서 골프를 한판 치고 왔습니다.
파타야는 한국에 비해서는 무지 시원 합니다. 30도정도... 근데.. 오늘 좀 덥네요...
방장님은 더위에 벌써 얼굴이 콘타이화 되어서 이제 주름 펴지는 링클케어를 사줘야 할정도로
퇴행성 노후화 증세를 보이고 있고... (밤에는 치아만 보일정도입니다. )
지금은 제 호텔방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녁에 클러빙이나 갈까 준비중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태사랑을 통해 차량 쉐어한 ㅋㅋ (이런거 제 체질은 아니지만...)
처음 만난 새로운 여행 친구 두분과 내일 랜껍이 있습니다.
여행에서는 참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마음이 따뜻한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제일 재미 있는것 같습니다.
파타야는 늘 조용 + 시끌벅적 합니다.
요즘 글들이 안올라오셔셔 제가 한글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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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 스위트에서 천하장사 드림...
p.s 이글은 염장 글입니다. ㅋㅋㅋ
ryo님의 염장을 제대로 지르고 출발한 파타야....
아심 방장님과 함께 오늘 세인트 가서 골프를 한판 치고 왔습니다.
파타야는 한국에 비해서는 무지 시원 합니다. 30도정도... 근데.. 오늘 좀 덥네요...
방장님은 더위에 벌써 얼굴이 콘타이화 되어서 이제 주름 펴지는 링클케어를 사줘야 할정도로
퇴행성 노후화 증세를 보이고 있고... (밤에는 치아만 보일정도입니다. )
지금은 제 호텔방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녁에 클러빙이나 갈까 준비중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태사랑을 통해 차량 쉐어한 ㅋㅋ (이런거 제 체질은 아니지만...)
처음 만난 새로운 여행 친구 두분과 내일 랜껍이 있습니다.
여행에서는 참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마음이 따뜻한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제일 재미 있는것 같습니다.
파타야는 늘 조용 + 시끌벅적 합니다.
요즘 글들이 안올라오셔셔 제가 한글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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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 스위트에서 천하장사 드림...
p.s 이글은 염장 글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