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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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010.02.06 23:41
전라도에 사는 35세 주부입니다
요즘 임신중이라 여행도 못가고(1년에 한번은 꼭 태국으로 간지가 5년정도되네요-
차를 빌려 남편과 동생이 차례데로 차를 몰구요)끙끙거리고 있담니다
파타야에선 6개월 정도 쎈타파크능에서 살았는데 결국 직장을
잡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와 잘적응한지 5년정도 되었네요
여긴 춥고 하니 너무 파타야가 그립네요
물론 아는 사람도 없으니 사람은 아닐지라도 뭔지모를 그리움이 있네요
지금은 기억이 희미하지만 파타야 라용 그 밑으로 찬타부리 등등
차를 몰고 다니면서 골프도 치고 사업을 한답시고 바닷가에서 조개줄도 사와 한국에서
팔아다 보고 말도 안되는 일들을 벌였고 결과는 마이너스 몇천을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넘 추억이 아름다웠구요
이젠 다시 돌아갈 여력도 얻었으니 우리 아기 나오는 5월엔 못가도
7월엔 재도전 해볼까나 생각중이네요
그때가 올지 안올지는 남편이 결정하겠지만 생각만으로 행복해 글쓰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임신중이라 여행도 못가고(1년에 한번은 꼭 태국으로 간지가 5년정도되네요-
차를 빌려 남편과 동생이 차례데로 차를 몰구요)끙끙거리고 있담니다
파타야에선 6개월 정도 쎈타파크능에서 살았는데 결국 직장을
잡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와 잘적응한지 5년정도 되었네요
여긴 춥고 하니 너무 파타야가 그립네요
물론 아는 사람도 없으니 사람은 아닐지라도 뭔지모를 그리움이 있네요
지금은 기억이 희미하지만 파타야 라용 그 밑으로 찬타부리 등등
차를 몰고 다니면서 골프도 치고 사업을 한답시고 바닷가에서 조개줄도 사와 한국에서
팔아다 보고 말도 안되는 일들을 벌였고 결과는 마이너스 몇천을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넘 추억이 아름다웠구요
이젠 다시 돌아갈 여력도 얻었으니 우리 아기 나오는 5월엔 못가도
7월엔 재도전 해볼까나 생각중이네요
그때가 올지 안올지는 남편이 결정하겠지만 생각만으로 행복해 글쓰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