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는지요?
다들 안녕하셨죠?
한국에 보름 휴가를 다녀왔드랍니다. 연차 다 모아서 한번에 다녀왔습니다.
-0-;; 이제 휴가가 없네요 에혀 다녀오니 허무합니다요...
한국 너무 춥습니다. 아주 듁는 줄 알았습니다. 간만에 친구들과 밀린 얘기도 나누고... 흠
근데 점점 한국이 멀게만 느껴지네요 -0-;; 군대 휴가 나왔을때의 그런 이질감? ㅋㅋ
여러분도 느끼십니까? 이 나라가 내나라가 아닌 듯한 이 찝찔한 기분? -0-;; 뭘까요?
다들 안녕하셨죠?
한국에 보름 휴가를 다녀왔드랍니다. 연차 다 모아서 한번에 다녀왔습니다.
-0-;; 이제 휴가가 없네요 에혀 다녀오니 허무합니다요...
한국 너무 춥습니다. 아주 듁는 줄 알았습니다. 간만에 친구들과 밀린 얘기도 나누고... 흠
근데 점점 한국이 멀게만 느껴지네요 -0-;; 군대 휴가 나왔을때의 그런 이질감? ㅋㅋ
여러분도 느끼십니까? 이 나라가 내나라가 아닌 듯한 이 찝찔한 기분? -0-;;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