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태국하고의 인연은 참으로 좋았던것 같네요..^^
시작은 방콕이었으나, 끝은 파타야라...
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여행의 끝을 파타야에서 마무리하고
돌아 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서, 여권을 현지에서 버리고 더있다
올려고까지 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거 같은데.. ^^
틈틈히 들리겠습니다..
여기 글들을 보니 저와 같은 심정을 갖으신분들도 많으신듯하네요..
조언도 많이 얻고, 좋은 인연이 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 파타야는 한달에 두세번 가니깐...
현지 계신 한국인 분들도 계시면... 인연을 맺고 한번 뵙고 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