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움직였더니 좀 졸립네요 *^^*
눈 뜨자 마자 안 좋은 소식을 들어서 나끄아에 있는 모 호텔 까지 가 보았습니다.
가이드가 손님돈 들고 튀어 버리는 황당 사고 -.,-
다행이 잘 마무리가 되었단 말씀 듣고 돌아왔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이왕 나온김에 눈에 띄는 파타야 택시 함 타볼까??
생각과 동시에 어느새 차문 손잡이를 열고 있더군요 ㅋㅋㅋ
기본 요금 35밧 부터 시작 하더라구요.
차도 깨끗하고 기사도 깔끔하고 친절하구요..
파타야 깡까지 약 40밧 정도 나오더군요..
썽태우나 모터싸이 보다 약간 비싸지만 좋더라구요 2명이상이라면 파타야 택시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요금 가지고 귀찮게 썽태우 기사랑 싸울 필요도 없구요 *^^*
오토바이 보단 안전하고 여러모로 괜찮았습니다.
아무도 후기를 안 올려주셔서 방장 직접 탔습니다.
경황이 없이 나간 관계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조만간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가이드가 손님돈 들고 튀어 버리는 황당 사고 -.,-
다행이 잘 마무리가 되었단 말씀 듣고 돌아왔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이왕 나온김에 눈에 띄는 파타야 택시 함 타볼까??
생각과 동시에 어느새 차문 손잡이를 열고 있더군요 ㅋㅋㅋ
기본 요금 35밧 부터 시작 하더라구요.
차도 깨끗하고 기사도 깔끔하고 친절하구요..
파타야 깡까지 약 40밧 정도 나오더군요..
썽태우나 모터싸이 보다 약간 비싸지만 좋더라구요 2명이상이라면 파타야 택시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요금 가지고 귀찮게 썽태우 기사랑 싸울 필요도 없구요 *^^*
오토바이 보단 안전하고 여러모로 괜찮았습니다.
아무도 후기를 안 올려주셔서 방장 직접 탔습니다.
경황이 없이 나간 관계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조만간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