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하나,,,파타야에서 왕따 당하다...그러나,,
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29일밤 파타야 대장금에서 7시에 번개를 하기로 했었지요..
저두 늦게 출발하여 8시쯤 도착,,,
거기에는 마마상님과 그의 친한 형인 이크님 단두분만 계시더라느는 ㅠㅠ
저두 짠부리에서 친한 형님과 같이 갔던지라..
조촐하게 4명이서 달려주었습니다..
방장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은 모두 피치못한 사정이 있는듯...
오질 않으시고,,많이 기다렸더랬습니다..
속도 조금 상하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만난거지만..그래도 약속은 약속이구,,모두다 성인들인데...이러면서요,,
지금은 다들 무슨 사정이 있을거야,,,라고 위로를 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회원님들 가는해 잘 마무리 하시고,,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