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시에서 인터넷 맥스 프로모션이 있더군요. 전단지 나누어주는 걸이 범상치(?) 않았습니다. 감히 키때문에 같이 사진 찍자고도 못할 정도에다 외모서 느껴지는 온화한 카리스마가 굉장 했습니다. 나레이터 걸들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저정도에 전단지 나눠주는 일을 하다니...... 저도 몸좀 더 만들고 키 높이 신발 신고 전번 따야겟습니다. 파사모 미팅도 주선 해야겟고. 미팅 비용은 얼마나 들라나?알려 주세요. 대쉬는 제가 할께요.
흠... 생각해보니 맥스 프리미엄인가 뭐시기 1100밧 짜리 쓰는 것같은데요? ㅋㅋ 저는 밑에서 두번째 사진 오른쪽 아가씨가 참 곱다고 생각합니다. 효리씨 필이 살짝 나는 듯? 그쵸?<br /> 제가 한 때 효리양을 참 사모했다는 거 아닙니까 국민대에서 그녀와의 로멘스... 흠 ㅋㅋ<br /> 인연을 만드는데 돈 이런건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 미팅은 옵션이고 사실은 파사모 분들을 더욱 만나뵙고 싶다는... 벌써 라용산지 언 9개월 딱 3분만 한번씩 만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