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뜻한 사람 (5박6일 토토리와..)
파타야 도착 첫날 서울서 온 동생둘과 파타야 도착.. !!
1년만에 온 파타야 언제 와도 가장 짜이디한곳 파타야.. 숙소 도착후
동생들 델구 MK수끼로 배를 채우고 나니 7시조금 이른 시간 우린 워킹으로 향했고
폴로앞에 길가에 한 카페(?)에 자리잡고 비아씽 한병씩 까고 8시쯤 해피 어고고로
동생들 눈 돌리기 시작 합니다 ㅎㅎ 그곳서 1시간 정도를 보네고 스타다이를 갈라했는데
이놈들 벌써... ^^* 동생들 호텔에 들여 보네고 혼자 방에 있으려니 서글픔이 밀려 온다..
어떻게 온 파타얀데.. 토리에게 전화 겁니다 토리 반갑게 맞아주고 까르프에서 ]
우린 첨으로 보게 됬습니다 분명 나보다 어린걸로 알고있는데... 부담이 파~~악 ^^
잠시후 촉디 합류하여 스타다이 근처 노천바 에서 자리잡고 한잔 합니다
전 갠적으로 노천바를 별로 좋아라하지 안지만 좋은 사람들과 자리여서인지 술맛 좋습니다
2시까지 마시고 자릴 옴겼죠 토리 하는 말ㅡ 형님 여기서 끝낼겁니까?ㅎㅎ 당근 아니죠
싸이삼으로 이동 생긴지 얼마 안됐다는곳으로 갑니다 들어가는데 음악소리 가슴 뛰게 하고
왠지 모를 설레임이 가슴을 후비고.. 우리 셋은 그곳서 4시까지 헤네시 한병을 까고 왠지
모를 설레임은 현실로 다가왔고.. ㅎㅎ 호텔로으로..
토리야 낼 아침 먹자ㅎㅎ
이곳은 미성년자도 들어 오는 곳이기에 디테일하게는 차마 못 쓰겠네요 ^^*
원래는 토리에게 대한 고마움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글만 길어지고.. 여행 후기가 되
가고 있네요 재미있는일이 참 많았는데 천천히 또 올리겠습니다
피 에쑤: 토리야 제발 사진은 올리지 마아라 ^^*
1년만에 온 파타야 언제 와도 가장 짜이디한곳 파타야.. 숙소 도착후
동생들 델구 MK수끼로 배를 채우고 나니 7시조금 이른 시간 우린 워킹으로 향했고
폴로앞에 길가에 한 카페(?)에 자리잡고 비아씽 한병씩 까고 8시쯤 해피 어고고로
동생들 눈 돌리기 시작 합니다 ㅎㅎ 그곳서 1시간 정도를 보네고 스타다이를 갈라했는데
이놈들 벌써... ^^* 동생들 호텔에 들여 보네고 혼자 방에 있으려니 서글픔이 밀려 온다..
어떻게 온 파타얀데.. 토리에게 전화 겁니다 토리 반갑게 맞아주고 까르프에서 ]
우린 첨으로 보게 됬습니다 분명 나보다 어린걸로 알고있는데... 부담이 파~~악 ^^
잠시후 촉디 합류하여 스타다이 근처 노천바 에서 자리잡고 한잔 합니다
전 갠적으로 노천바를 별로 좋아라하지 안지만 좋은 사람들과 자리여서인지 술맛 좋습니다
2시까지 마시고 자릴 옴겼죠 토리 하는 말ㅡ 형님 여기서 끝낼겁니까?ㅎㅎ 당근 아니죠
싸이삼으로 이동 생긴지 얼마 안됐다는곳으로 갑니다 들어가는데 음악소리 가슴 뛰게 하고
왠지 모를 설레임이 가슴을 후비고.. 우리 셋은 그곳서 4시까지 헤네시 한병을 까고 왠지
모를 설레임은 현실로 다가왔고.. ㅎㅎ 호텔로으로..
토리야 낼 아침 먹자ㅎㅎ
이곳은 미성년자도 들어 오는 곳이기에 디테일하게는 차마 못 쓰겠네요 ^^*
원래는 토리에게 대한 고마움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글만 길어지고.. 여행 후기가 되
가고 있네요 재미있는일이 참 많았는데 천천히 또 올리겠습니다
피 에쑤: 토리야 제발 사진은 올리지 마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