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야 1달동안 몰랏던 세상구경 (인생)을 배운듯한 느낌으로 즐거운 여행하구 무사귀한햇음니다,,,1달동안 나에개 무지 괴롭힘!~(모르문 무조건전화햇으니)!~당한 아심동생 한.동생
꾸기동생 무지 고맙구 낮티님,경기랑님 촉디님 ,넘넘 고마웟음니다,,,꾸벅(^*^)
꾸기님 망고가 오자마자 생각나니 미쵸,,,,여기는 봄이라 하더니 오니까 먼놈의봄이 이리추운지
오리털 파카로 중무장하구 친구들 만나로 가는중,, 우리 (털보)박사장 글이 올라와잇어서
무지 반갑냉,,우히히..딴 친구들 글도 올라오기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