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뜻한 사람 (5박6일 토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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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한 사람 (5박6일 토토리와..)

넥타이 9 818
파타야 도착 첫날 서울서 온 동생둘과 파타야 도착.. !!

1년만에 온 파타야 언제 와도 가장 짜이디한곳 파타야.. 숙소 도착후

동생들 델구 MK수끼로 배를 채우고 나니 7시조금 이른 시간 우린 워킹으로 향했고

폴로앞에 길가에 한 카페(?)에 자리잡고 비아씽 한병씩 까고 8시쯤 해피 어고고로

동생들 눈 돌리기 시작 합니다 ㅎㅎ 그곳서 1시간 정도를 보네고 스타다이를 갈라했는데

이놈들 벌써... ^^* 동생들 호텔에 들여 보네고 혼자 방에 있으려니 서글픔이 밀려 온다..

어떻게 온 파타얀데.. 토리에게 전화 겁니다 토리 반갑게 맞아주고 까르프에서 ]

우린 첨으로 보게 됬습니다 분명 나보다 어린걸로 알고있는데... 부담이 파~~악 ^^

잠시후 촉디 합류하여 스타다이 근처 노천바 에서 자리잡고 한잔 합니다

전 갠적으로 노천바를 별로 좋아라하지 안지만 좋은 사람들과 자리여서인지 술맛 좋습니다

2시까지 마시고 자릴 옴겼죠 토리 하는 말ㅡ 형님 여기서 끝낼겁니까?ㅎㅎ 당근 아니죠

싸이삼으로 이동 생긴지 얼마 안됐다는곳으로 갑니다 들어가는데 음악소리 가슴 뛰게 하고

왠지 모를 설레임이 가슴을 후비고.. 우리 셋은 그곳서 4시까지 헤네시 한병을 까고 왠지

모를 설레임은 현실로 다가왔고.. ㅎㅎ 호텔로으로..

토리야 낼 아침 먹자ㅎㅎ

이곳은 미성년자도 들어 오는 곳이기에 디테일하게는 차마 못 쓰겠네요 ^^*

원래는 토리에게 대한 고마움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글만 길어지고.. 여행 후기가 되

가고 있네요 재미있는일이 참 많았는데 천천히 또 올리겠습니다


피 에쑤: 토리야 제발 사진은 올리지 마아라 ^^*

9 Comments
양파공주 2006.08.30 08:39  
  남자라 부럽네여...ㅋㅋ 여자들이 그럼 무지막스레 욕 날라오던뎅..ㅎ 태클아님..
넥타이 2006.08.30 09:56  
  남자라 부럽다니요?? 별 내용 없는데.. 술마셨다는거 밖에는.. ^^*
:+:샤데이:+: 2006.08.30 18:18  
  제발...사진만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ㅋㅋ
토토리. 2006.08.30 18:55  
  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하시라 개봉 시기를~~~~~~~~~
넥타이 2006.08.30 20:57  
  토리야 내 사진은 좀 빼주고 꼭 뿌옇게 알지?
정벌 2006.08.30 21:38  
  ㅎㅎㅎ 넥타이님 내는 대~~충 무신말인가 알것는데요..내도 가기만하머
파타야 꼭들러는데 가고잡다.....
도토리님 안녕하시죠 담에가면 연락드릴께요
토토리. 2006.09.01 19:55  
  정벌님도 잘 계시죠? 인사올려야 하는데 하는 일 없이 놀고 먹습니다
현지 생활하다보니 심심하고 매일같이 동생들 집에 와서 놀고 있습니다
공부는 하는디 요즘은 안합니다 좀 놀라고요~ ㅎㅎㅎㅎㅎ 머리한계인가 봅니다
윈~윈 2006.09.02 16:49  
  토리성 !! 인생 뭐 있어!! (근대요!! 인생 뭐 있대요!)
절대 안됩니다, 그거 올림 날리가 납니다, 제발 알죠!!
절대입니다,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토토리. 2006.09.05 19:48  
  현제 이곳 인테넷 늦는관계로 아직 안올리고있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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