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알카자를 추천합니다. 알카자에 비해서 티파니는 전통도 약하고 시설이 조금더 좋지만 그래도 역시 알카자를 강추합니다. 규모면에서나 스케일면에서 알카자가 휠씬 좋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태국말로는 빠이 알카사(태국식 발음) 하시면 갑니다. ㅋㅋㅋ
빠이= 가다 그러니까 빠이 + 알카자 = 알카자 가자 이런 뜻이죠~~^^ ㅎㅎ
그럼 즐건 여행하시구요 정 결단이 안서시면 둘다보세요~~^^ ㅎㅎㅎ
아마 알카자 가격이 400바트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
아니면 호텔에 투어 서비스에도 아마 있을거여염~~^^